‘칼라메이트’는 색채로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친구 같은 컬러매트라는 의미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공간ㆍ색채ㆍ매트 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1년여 연구 끝에 탄생한 제품이다.
한화L&C는 기존 유아용 매트와 다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기업 알집매트와 제휴하고, 색채심리연구소 스메나가메소드와 함께 감성과 창의력 발달에 도움을 주는 색채를 연구해 차별화된 디자인 패턴을 제품에 적용했다고 소개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