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TV
‘씨스타의 미드나잇’ 보라, 무결점 민낯 공개.. 민낯도 미인
엔터테인먼트| 2014-03-01 23:18
걸 그룹 씨스타의 보라가 무결점 민낯을 공개했다.

보라는 1일 오후 방송된 Y-Star 예능프로그램 ‘씨스타의 미드나잇 인 홍콩’에서 화장을 지운 얼굴을 공개했다.

보라는 욕실에서 셀프카메라 촬영을 시도했다. 보라는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을 선보였다.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띄었다. 이 날 씨스타는 홍콩을 떠나 마카오로 떠났다. 보라는 “드디어 내일이면 홍콩을 떠나 마카오로 떠난다”며 “마카오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보라는 카메라에 손을 흔드는 애교 역시 잊지 않았다. 촬영을 하던 보라는 민낯이 부끄러운 듯 카메라를 거울로 돌리기도 했다. 보라는 “오늘은 풀샷”이라며 쑥스러운 웃음을 지으며 촬영을 끝냈다.

‘씨스타의 미드나잇 인 홍콩’은 데뷔 후 처음으로 휴가를 떠난 시스타의 유쾌한 여행기를 그린다. 막내 다솜은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인해 참여하지 못했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