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구이 소갈비살 전문점 ‘그램그램’ 프랜차이즈가 매일경제 신문과 MBN이 주관하고 ㈜엑스포럼이 주최하는 ‘2014 MK 창업&프랜차이즈 쇼’에 참가한다.
2014 mk 창업&프랜차이즈 쇼는 3월 12일(수)부터 15일(토)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행사로, 글로벌 프랜차이즈 업체를 육성하고 취업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박람회다.
㈜빅투의 그램그램 프랜차이즈는 창업 솔루션 및 창업 관리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이번 MK창업&프랜차이즈 쇼에 참가가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그램그램’은 저렴한 비용에 정직한 고기 양과 숙성된 소 갈비살 맛을 내세워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다. 본사인 ㈜빅투는 20년 노하우의 육류 전문 프랜차이즈로예비 창업자들에게 안정감과 신뢰도가 높다.
가맹점 운영 방식은 소 갈비살 4인분을 주문하면 4인분을 더 얹어 주는 형태다. 저렴한 가격에 많은 양을 제공하기 때문에 직장인들이나 대학생, 주부, 가족단위 고객 등 다양한 연령 층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으며, 상권도 보장되어 각 가맹점의 수익이 높은 편이다.
또 각 가맹점에 납품되는 제품은 진공포장 완제품으로 손질되어 있기 때문에 인건비를 낮출 수 있으며, 납품가격이 대폭 낮게 책정되어 저렴하게 판매하는 데도 단골 손님이 늘어날수록 수익이 더욱 높아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램그램 관계자는 “이번 2014 MK 창업&프랜차이즈 쇼에서는 그램그램이 국민 브랜드로 위상을 높여 나가기 위한 비전을 설명하고, 그 동안 성공적으로 가맹사업을 진행해 온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이들에게는 다양한 창업 혜택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2014 MK 창업&프랜차이즈 쇼 참가 확정 및 업체 부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그램그램 홈페이지(www.그램그램.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