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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오 버블액션, tvN 드라마 '응급남녀' 효과 기대 이상
뉴스종합| 2014-03-17 17:28

"그 시술 뭐야?"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응급남녀'에 등장한 제네오 버블액션

이스라엘 Pollogen社의 독보적인 기술로 특수 개발된 ‘제네오 버블액션’이 tvN 드라마 '응급남녀'의 시청률 고공행진과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시청률 조사 회사인 닐슨 코리아가 수도권과 유료 플랫폼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4일 방송된 '응급남녀' 14회의 시청률은 평균 5.4% 최고 6.7%를 기록,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응급남녀’는 첫 방송이래 8주 연속 금요일 밤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최근 오창민(최진혁)과 오진희(송지효), 그리고 국천수(최필모) 세 사람의 엇갈린 사랑이 본격화 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모으고 있는 '응급남녀' 15회에서 주인공 모녀가 제네오 버블액션 케어를 받으며 칙칙한 얼굴에 좋고 얼굴색이 밝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테라다 시게노리 (주)리치메디컴퍼니 마케팅팀 팀장은 "제네오 버블액션은 시술 타입이 색소침착 개선 및 피부미백 효과에 뛰어난 네오 브라이트와 주름개선, 피부 타이트닝을 도모하는 네오 리바이브로 나뉘는데, 자신의 피부상태에 맞는 시술을 선택할 수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테라다 팀장은 "㈜리치메디컴퍼니는 이스라엘 Pollogen社의 ‘제네오 버블액션’을 비롯하여 ‘맥시무스’, ‘벨로디’ 등 다양한 의료용 장비들을 독점 수입, 판매하고 있는 기업으로서, 글로벌 유통망 다변화, 전략적 제휴 및 라이센스 사업 등의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성장세인 중국 시장을 타깃으로 한류 열풍의 중심에 서있는 tvN 드라마에 제작지원을 결정하게 되었고 최근 한국을 비롯, 중국 내 에서도 '응급남녀' 인기가 상승세를 타면서 기대 이상의 홍보 효과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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