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흙의 작가’로 불리는 재불화가 채성필의 대형 회화도 내걸렸고, 한지의 무한한 결을 만드는 작업으로 지난해 베니스비엔날레의 특별전(팔라조 벰보(Palazzo Bembo)에서 열린 기획전)에 참여했던 서정민의 작품도 볼 수 있다. 전시는 5월 22일까지.
안병석 ‘Wind wave’. 유화. 2011. [사진제공=슈페리어 갤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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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석 ‘Wind wave’. 유화. 2011. [사진제공=슈페리어 갤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