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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도심 랜드마크 아파트…‘울산 번영로 코아루’ 분양 문의 쇄도
부동산| 2014-04-01 10:01

▶ 울산의 최중심 생활권인 삼산권역에 입지, 주거선호도 ‘최상’
▶ 실속 중소형 & 교통‧쇼핑‧문화‧자연을 두루 갖춘 빼어난 주거환경
▶ 아파트 전용 81~129㎡ 298가구, 오피스텔 전용 19~56㎡ 119실


요즘 분양시장이 호황기를 맞고 있다. 정부가 지속적으로 부동산 규제 완화책을 내놓으면서 미분양 아파트가 속속들이 팔리고 있고 건설사들이 미뤄왔던 분양물량을 쏟아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지역이 울산이다.

지난 20일(목)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성황리에 분양 중인 ‘울산 번영로 코아루’에 수요자들의 분양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울산 최중심인 삼산 생활권에 위치해 입지여건이 탁월하고 중소형 위주의 단지 구성으로 울산 도심권 랜드마크 주거지로서의 미래가치를 높이 평가 받고 있기 때문.

한국토지신탁이 울산 남구 달동 578-1번지 일대에서 선보이는 ‘울산 번영로 코아루’는 지하 6층~지상 32층 2개동 규모로 △아파트 전용 81~129㎡ 298가구 △오피스텔 전용 19~56㎡ 119실 등 총 417가구로 구성됐다. 아파트 전체 물량의 98%(294가구)가 전용 85㎡ 중소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높은 주거선호가 기대된다. 특히 최고 32층 초고층 아파트답게 공원을 비롯해 울산 도심의 멋진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주거생활을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울산 번영로 코아루’가 위치한 울산 남구 삼상생활권은 교통, 쇼핑, 문화, 자연을 두루 갖춘 노른자위 지역이다. 번영로, 삼산로 등 도로망과 울산고속‧시외버스터미널을 통한 울산 전역과 시외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고 현대‧롯데백화점(울산점), 뉴코아아울렛(울산점), 업스퀘어 등 대형 쇼핑센터와 울산남구청, 울산시청 등 관공서, 금융기관이 단지 가까이에 밀집해 있어 풍요로운 생활특권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대규모 공원인 울산문화공원과 태화강 그리고 울산문화예술회관, KBS울산방송국, CGV 울산삼산, 롯데시네마 울산 등이 위치해 푸른 자연과 다양한 문화 인프라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울산 번영로 코아루’ 아파트는 4월 2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4월 7일~9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 오피스텔은 3월 31일~4월1일까지 3일간 당첨자 계약을 받는다. 견본주택은 사업지 맞은편 울산 남구 달동 1325-13번지에 위치했으며,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52-245-890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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