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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오륙도 지킴이’…부산시와 ‘1사1섬’ 협약
뉴스종합| 2014-04-17 08:23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삼성전기는 부산 명소인 오륙도 주변 환경 보호와 생태 보존을 위해 지난 16일 부산시와 ‘1사 1섬 환경 협약’을 맺었다. 부산 남구 오륙도 스카이워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삼성전기 부산사업장 임직원과 부산 남구청 관계자 등 46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전기는 분기마다 오륙도 선착장 주변 환경 보호와 수중 정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ken@heraldcorp.com



[사진제공=삼성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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