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TV
‘신의 선물’, 시청률 소폭 하락..범인의 최후는?
엔터테인먼트| 2014-04-22 07:31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다.

4월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신의 선물-14일’은 전국 시청률 8.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나타낸 8.7%보다 0.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통령의 아들 준서(주호 분)가 10년 전 이수정 살인사건의 진범으로 밝혀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MBC ‘기황후’는 22.9%, KBS2 드라마스페셜 ‘그녀들의 완벽한 하루’ 3회 재방송은 4.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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