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앞두고 학부모들 사이에서 해외영어캠프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YBM조기유학센터(www.ybmteensuhak.com)는 매년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하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61회를 맞아 2014년도 ‘여름 YBM 해외영어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영어캠프는 미국, 영국, 캐나다, 필리핀 등 4개국 6개 캠프에서 3,4주간 진행되며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까지 참가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6월 13일까지 가능하며, 4월 25일까지 조기 등록한 경우 참가비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 여름 해외영어캠프는 해외의 수준 높은 교육기관에서 체계적인 영어수업과 함께 다채로운 특별활동 및 문화체험, 관광명소 방문,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 등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미국 영어캠프 프로그램은 미국의 ‘강남 8학군’으로 불리는 얼바인(Irvine)의 명문 사립학교의 Summer Program에 또래의 현지 학생들과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미국 문화 및 영어를 습득할 수 있게 진행된다. 조기 유학 및 미국 학교 Summer Program을 체험해 보고 싶은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프로그램이다.
캐나다 프로그램은 대도시의 혜택과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조기유학으로 인기가 높은 노스밴쿠버 공립학교에서 영어집중 수업을 받게 된다. 다국적 학생들과 단체활동 등으로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어 사교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영국 런던 프로그램은 프랑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등의 세계 각지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영어 수업을 받는 프로그램으로 짜여 있다. 영국의 명문 사립 보딩스쿨에서 생활을 하며 매일 다양한 액티비티와 유명 관광지를 탐방한다.
필리핀은 최고 수준의 테마파크형 리조트에서 매일 6시간 이상 일대일 개별 맞춤식 수업 및 그룹 수업을 교육 할 예정이어서 단기간 내 빠른 영어실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매주 마다 현지 관광 일정이 포함되어 있어 보다 다양한 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YBM조기유학센터 관계자는 “여름 해외영어캠프 프로그램 외에 스페셜 프로그램으로 미국 서부에서 진행되는 엄마동반 안심캠프도 진행 중이다”고 덧붙였다. YBM조기유학센터는 매년 해외로 3천 여명의 유학생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매년 전 세계 3천여 명의 유학생을 배출해온 YBM조기유학센터에서 진행하는 YBM 해외영어캠프는 유학업계의 30년 이상의 전통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ECC, LIA, PSA 등의 YBM계열 학원 선생님들로 전문 캠프 인솔자를 구성하여 무엇보다도 학생들의 안전과 질적으로 우수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는 YBM조기유학센터 홈페이지(www.ybmteensuhak.com)와 대표전화(1688-060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