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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여야 신임 원내대표에 축하난
뉴스종합| 2014-05-08 17:15
[헤럴드경제=홍성원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8일 새로 선출된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에게 축하난을 보내기로 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박준우 정무수석과 주광덕 정무비서관이 내일 여야 신임 원내대표 두 분을 찾아가 대통령 명의의 축하난을 전하며 축하 인사를 할 예정”이라며 “현재 전화로 방문 시간을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홍성원 기자/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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