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스 축구화는 푸마의 대표적인 축구화 에보파워와 에보스피드를 양발의 컬러를 각각 핑크, 블루로 디자인한 제품. 이번 월드컵에서 선수들이 착용할 예정이다.
푸마 트릭스 축구화는 푸마 선수인 마리오 발로텔리(이탈리아), 세스크 파브레가스(스페인), 세르히오 아구에로(아르헨티나), 마르코 로이스(독일), 라다멜 팔카오(콜롬비아), 올리비에 지루(프랑스), 잔루이지 부폰(이탈리아), 야야 투레(코트디부아르) 등 세계적인 선수들과 국내에서는 김보경, 정대세, 염기훈, 김두현 선수를 통해 선보인다.
[사진제공=푸마코리아] |
푸마 트릭스 에보파워와 에보스피드 축구화는 국내 일부 푸마 매장과 공식온라인스토어(http://shop.puma.co.kr), 축구전문매장 싸카스포츠에서 6월 5일부터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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