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2014년 여름, 코리아헤럴드 해외캠프
헤럴드경제| 2014-05-19 18:42
코리아헤럴드는 2014년 여름방학 해외캠프 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생의 학년과 캠프 학습목적에 따라 미국, 필리핀, 뉴질랜드 등 총 6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가가 가능하다. 코리아헤럴드 해외캠프는 미국 필라델피아, 미국 캘리포니아 L.A , 뉴질랜드 오클랜드, 필리핀 알라방과 아이비리그 탐방이 있으며, 단순한 여행이 아닌 현지 특파원 형식의 현장취재 수학여행과 다양한 체험학습으로 매 방학마다 스마트한 학부모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미래 외교관을 위한 다양한 리더십 프로그램, 영자신문 기자 체험, 자원봉사, 미국 명문대 방문, 디즈니랜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체험, 케네디 우주센터 방문 등 학습 목적과 아이의 진로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코리아헤럴드 미동부 해외캠프

코리아헤럴드 미국 동부 해외캠프는 영어실력 향상과 문화체험,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싶어하는 학부모들의 문의 요청이 쇄도한다. 미동부 필라델피아 명문학교에서 다양한 액티비티 수업과 함께 라이팅을 강조한 방과 후 수업은 짧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충분한 영어실력 향상과 더불어 문화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미국 또래 친구들과 Art & Craft, Game, Sports, Music, Dancing, Field Trip, Swimming, Recreation, 집중ESL 등 다양한 프로그램 안에서 자연스럽게 미국 친구들을 사귈 수 있으며 백인비율이 매우 높은 학교로 알려져 있어 지난 참가자들의 만족도도 높은 지역이다. 방과후에는 영어에세이와 영문기사 작성 등의 수업을 하고 있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수업에 참여한다. 이와 같은 체험학습을 통해 사고력, 상상력 및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기간 : 2014. 7. 25 ~ 8. 20
대상 : 초등학교 3학년 ~ 중학교 3학년
장소 : 미국 필라델피아 명문 사립학교 / 대학교 기숙사
문의 : 1661-0438
홈페이지: www.heraldcamp.co.kr





코리아헤럴드 미서부 해외캠프 

코리아헤럴드 미서부 해외캠프는 2주간 현지 학생들과의 정규수업이 가능하다. 여름에 참석하는 대부분의 미국캠프가 한국과 같은 방학시기 때문에 미국 학생들과의 정규수업이 불가능한 점을 생각하면 이례적이다. 미서부 영어캠프는 총 4주 과정이다. 앞서 2주간은 미국 친구들과의 썸머캠프로써 흥미위주로 진행하고 나머지 2주간은 정규수업을 하면서 방과 후 원어민 수업까지 병행하기 때문에 학부모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미국 최고의 명문대학인 스탠포드 대학에서 재학생 멘토링을 받을 수 있으며, 1박2일간의 샌프란시스코 탐방을 통하여 미국을 가슴에 담아올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10여년 운영 경력으로, 안전사고 없이 안전하게 미국인 친구(버디)와 생활하는 LA 영어캠프, 교육문화 탐방에 참여할 수 있다.  

기간 : 2014. 7. 27~ 8. 23
대상 : 초등학교 3학년 ~ 중학교 3학년
장소 : 미국 캘리포니아 L.A 명문 사립학교 / 호텔 기숙사
문의 : 1661-0438
홈페이지: www.heraldcamp.co.kr


 

코리아헤럴드 뉴질랜드 해외캠프 

청정 자연과 함께하는 뉴질랜드 멘토링 캠프는 뉴질랜드 문교부에서 지정한 최우수 공립학교인 오클랜드의 노스쇼어 공립학교에서 진행된다. 매년 한국 학생들의 캠프, 스쿨링에서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학교다. 유학생과 동일한 생활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학생들은 아름답고 깨끗한 자연환경 속에서 매주 토요일 오클랜드의 유명한 지역을 방문하고 저널 작성도 하며 영어 공부와 문화체험을 하게 된다. 

▶기간 : 2014. 7. 23 ~ 8. 19
▶대상 : 초등학교 4학년 (출국일 기준 만10세 이상) ~ 고등학교2학년
▶장소 : 뉴질랜드 오클랜드 노스쇼어 명문공립학교 / 원어민 홈스테이
▶문의 : 1661-0438
▶홈페이지:
www.heraldcamp.co.kr

 


 

코리아헤럴드 필리핀 해외캠프
 
영어의 6대 영역을 고르게 향상 시킬 수 있는 필리핀 기숙형 캠프는 동양의 “Beverly Hills”라고 불리는 알라방 지역의 자체 기숙사에서 진행된다. 태풍,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특수 계획된 알라방 단지내 기숙사에서 한국, 필리핀 선생님들의 24시간 밀착 관리를 받으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 최우선 캠프이다. 

필리핀 캠프는 학습 커리큘럼 또한 주목할만하다. 최근 코리아헤럴드와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주관하는 SKEC(Seoul National University of Education Korea Herald English Contest) 시험의 중요성이 이슈화됨에 따라 Writing, Debating 향상을 목적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필리핀 선생님과 1:1로 에세이를 쓰는 방법, 모의시험, 에세이 첨삭지도, Writing 대회, 영어토론진행 등으로 수준 높은 눈높이 학습을 제공받을 수 있다. 

▶기간 : 2014. 7. 26 ~ 8. 22 (4주)
▶대상 : 초등학교 3학년 ~ 고등학교2학년
▶장소 : 직영교육센터/ 마닐라 알라방내 고급 빌리지
▶문의 : 1661-0438
▶홈페이지:
www.heraldcamp.co.kr
  




코리아헤럴드 아이비나사 탐방 캠프  

아이비나사 캠프는 미국 동부 올랜도, 뉴욕, 플로리다 지역에서 진행된다. 이 캠프의 가장 큰 장점은 전세계 1%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학생들은 미국 교육문화의 중심지인 보스턴을 비롯해 맨하튼, 워싱턴 등에서 문화 탐방을 할 수 있다. 우주과학자를 꿈꾸는 학생들이라면 누구나 선망하는 NASA의 케네디우주센터(Kennedy Space center) 캠프에도 참여해 실제 우주인 체험, 실용과학 실험을 몸소 체험할 수 있고 우주인에게 생생한 우주여행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재학생과 함께 대학을 탐방하면서 진로상담과 고민을 털어놓을 수도 있어 청소년들에게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기간 : 2014. 8. 1 ~ 8. 14 (2주)
▶대상 : 초등학교 3학년 ~ 고등학교2학년
▶장소 : 미국동부 아이비리그 및 올랜도 지역
▶문의 : 1661-0438
▶홈페이지:
www.heraldcamp.co.kr






초, 중학생의 미국 연수의 경우 현지 관리 학교의 수와 유학생 유무를 확인하면 현지 사무실의 규모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연혁이 있고 현지 규모가 큰 연수회사를 찾는 것이 가장 안전한 해외 영어캠프를 찾는 방법이라고 관계자는 전한다. 참가신청 및 프로그램 상세내용은
www.heraldcamp.co.kr 또는 1661-043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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