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품은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 대상별 편입비중을 30~70% 수준에서 탄력적으로 조절해 안정적으로 연 4%를 추구한다. 아울러 다양한 투자대상(수익증권, ETF, 실물채권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안정성을 꾀했으며, 해외 고수익 채권을 선별해 이자수익을 기대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
최소 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며, 0.6% 수준의 수수료가 발생한다. 신한금융투자 전국 지점 및 PWM 센터에서 가입할 수 있다.
김우영 기자/kw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