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암 치료비부터 생활보장까지, 대비책으로 암보험 제격
뉴스종합| 2014-05-27 15:44

요즘에는 가족이나 지인과 같이 주변에서 암으로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더 이상 암 발병이 남의 일로 생각할 수 없다.

스트레스, 비만, 음주, 흡연 등의 각종 원인으로 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인데 성인 3~4명 중에 1명꼴로 발생될 정도로 발병률이 높다.

게다가 요즘은 젊은 층의 암 발병도 늘어나고 있어 젊다고 안심하지 말고 암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다행히도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예전과 달리 암 치료가 가능해지고 있다. 암을 초기에 발견할 경우 완치율이 높은데 문제는 암으로 인해 다가오는 경제적 고통이다.

의료발전으로 인한 고가의 검사비용, 치료비용뿐만 아니라 암 치료로 인해 경제활동을 할 수 없게 되는 경우 생활비에 대한 경제적 부담도 생길 수 있다.

그래서 암에 대한 경제적 대비를 하기 위해 어린이부터 노인, 여성, 남성 모두 암 보험 추천 상품을 준비하려는 추세다.

특히 최근에는 암 발생이 늘어남에 따라 남녀에게 자주 발생되는 생식기암에 대한 보장을 늘리려는 소비자들이 많은데 오히려 보험사에서는 암 보험 상품의 보장을 축소하고 있다.

때문에 암 보험 상품의 암 진단금에서 생식기암에 대한 보장이 잘되어 있는가를 꼼꼼히 살펴봐야 하며 일반암 진단금 보장은 클수록 좋다.

그리고 암은 연령이 늘어날수록 발병률 및 위험률이 높아져 암 보험 가입 시 보험기간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며 다른 보험과 달리 90일의 면책기간이 있으니 주의하도록 하자.

또한 장기간 유지하는 보험의 특성을 고려했을 때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 암 보험이 유리하지만 2차 암, 재발암 진단비와 같이 보장에 따라 갱신형 상품이 유리할 수 있어 꼼꼼한 비교가입이 필요하다.

아울러 가입자의 나이와 건강상태로 암 보험 가입 시 보장이 축소되거나 가입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할 때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최근 암 보험 비교추천사이트(www.cancerok.com/tumor-am24.php)를 활용해 각 회사마다 다른 장단점 및 보장을 비교하려는 소비자들이 많은데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흥국화재, MG손해보험, LIG손해보험, 현대해상, 동부화재, 삼성화재, 신한생명, 라이나생명, 동양생명, AIA생명, 삼성생명 등 여러 회사 상품을 알아볼 수 있다.

게다가 이곳에서는 암 보험 가입 순위 가격비교를 통해 각 상품의 장단점 및 가입조건, 저렴한 암 보험료, 보장 등을 알아볼 수 있어 나에게 유리한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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