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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클럽, 결혼준비의 완성 웨딩스타일 제안전 6월 22일 개최
뉴스종합| 2014-06-11 11:00

이 순간에도 수많은 예비 신랑, 신부가 결혼을 준비하며 많은 고민과 스트레스를 동반하고 있을 것이다. 인터넷의 발달로 과거 구하기 어렵던 웨딩정보들은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지만 여전히 예비신부들에게는 넘어야 할 여러 문제들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이 문제점들과 해결방안을 추카클럽을 통해 함께 알아본다.

문제1. 적합한 웨딩스타일 찾기. 드레스뿐만 아니라 스튜디오, 메이크업, 웨딩 액세서리 등 모든 웨딩상품에는 ‘스타일’이 존재한다. 체형뿐만 아니라 얼굴형, 신체적 특징, 피부톤, 비율, 신랑 신부의 체형조화 등 세세한 부분까지 고려해 본인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아야 하지만 가장 전문성을 요하기 때문에 경험 없는 신부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다.

문제2. 나의 웨딩스타일에 맞는 업체 찾기. 내게 맞는 스타일을 찾았다고 해도 강남에 위치한 수천 곳의 웨딩관련업체, 수만 개의 웨딩상품들 중에 원하는 스타일을 찾는 일은 엄청난 체력과 시간을 요해 가장 체력관리가 필요한 시기가 엉망이 되기 일쑤다.

문제3. 결혼예산 맞추기. 인기 있으면 비싸다는 쇼핑의 법칙은 웨딩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웨딩샵 마다 견적을 받고 가격할인을 요청하며 원하는 상품구성을 해보지만 결국 계획된 예산을 훨씬 넘어서기 마련이며 특히 단품구매 고객은 혜택을 챙기기도 어렵다.

마지막으로 위의 산들을 다 넘었다고 해도 수십 번의 미팅, 피팅, 리허설, 촬영, 계약 등의 일정을 결혼 준비 스케줄에 맞춰 움직여야 하는데다 준비해야 할 것도 많기 때문에 결혼 전에 체력이 소진되거나 잦은 부부싸움으로 번지기 일쑤이다.

이 모든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결혼 전 넉넉한 시간적 여유와 체력 및 재력을 준비하고, 혼신의 힘을 다해 부딪히는 방법과, 시간과 동선을 최소화 하면서 오랜 경력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웨딩 스타일링과 비용, 서비스 혜택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웨딩플래너의 도움을 받는 방법이 있다.

특히 위의 모든 문제들을 한자리에서 무료로 해결 할 수 있는 추카클럽 웨딩스타일제안전이 오는 6월 22일(일)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개최되어 누구나 무료로 웨딩컨설팅과 웨딩정보 제공, 웨딩스케쥴링 및 웨딩체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네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리버사이드 호텔 스테이크 정식요리를 무료로 제공하며 5천만 원 상당의 경품 등을 250쌍의 고객에게 제공해 모든 참여고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175만원 특별 스드메 패키지는 가격할인에 20만원 백화점 상품권까지 추가로 제공하며 칸쿤, 하와이, 몰디브 등의 허니문 역시 행사특가로 제공한다. 그 외 예물, 한복, 예단, 폐백, 웨딩홀 등을 원하는 대로 상담과 함께 행사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현재 추카클럽 홈페이지(http://www.chukaclub.com)에서 무료로 신청 받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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