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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황금연휴, 해외 유명골프장에의 ‘저렴한 골프여행’ 가능
뉴스종합| 2014-06-17 10:01

타이가골프㈜, 중국골프투어 최초 ‘캐디선택제’ 도입

최근 여름휴가철인 7~8월에 해외골프투어를 계획하는 사람들이 꽤 많을 것이다. 그렇다면 인천공항에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지리적 여건이 좋은 중국 연태, 위해로 골프여행을 계획해보자.

노쇼핑, 노옵션, 노가이드팁 제도로 단골 고객층이 많은 타이가골프㈜는 2014년 광복절 황금연휴을 맞이해 실속 있고 파격적인 가격으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선보여 화제이다.
 
8월 14일(목)에 출발하여 8월 17일(일) 도착하는 3박 4일 일정의 남산동해cc 상품은 광복절 제주항공 전세기특가로 990,000원이다. 이에는 왕복항공료와 전 일정에 대한 호텔비, 그린피, 카트비, 캐디피, 캐디팁, 식사비(중식제외) 등 해외 골프 시 필연적으로 들어가는 모든 비용을 포함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같은 일정으로 중국 위해 소재 신흥명문 골프장인 천복cc에서의 골프는 1,090,000원에, 연태 최고의 명문골프장 단령cc에서의 골프는 1,290,000원에 즐길 수 있다.(단, 샌딩비와 중식 및 비자비용은 불포함)

타이가골프가 이렇게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이유는 제주항공 전세기 편이용과 남산동해cc골프장 중 해경, 해운코스 36홀 및 골프텔 등을 4년 직접운영계약을 체결하여 타이가골프 단골고객 사은행사로 진행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외골프 전문 타이가골프 관계자는 “타이가골프의 해외골프장 직영 상품은 중간마진 없는 직거래와 필요 시에만 캐디를 선택하는 캐디선택제 등을 운영함으로써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여기에 7~8월에는 특가상품까지 선보이고 있어 더욱 저렴한 가격에 해외골프여행을 다녀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전했다.

중국으로의 골프투어를 떠나 소중한 지인들과의 재미난 골프시합을 겨뤄보거나 골프장 내에서 이루어지는 골프레슨을 통해 보다 알찬 해외골프여행을 만들어보자.

타이가골프의 중국골프여행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www.taigagolf.co.kr )와 공식블로그, 전화(02-598-2007)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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