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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아줌마’ 박지윤의 몸매 유지 비결은 바로 해독주스?
뉴스종합| 2014-06-18 21:13
[헤럴드생생뉴스]아나운서 박지윤만의 몸매 유지를 위한 비장의 아이템이 공개돼 화제다.

박지윤은 18일 첫 방송된 스토리온 ‘미모원정대’에 출연해 박탐희, 김성은, 황보와 ‘365일 뷰티라이프’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윤이 색색가지 주스를 손에서 떨어뜨리지 않으며 마시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박지윤의 몸매 유지 비결이자 비장의 아이템은 바로 이미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저스트주스 클렌즈였다. 

저스트주스는 몸매와 건강관리에 많은 투자를 하고 각별한 관심을 쏟는 강남 미세스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해서 ‘강남 미세스주스’로도 불린다.

이날 박지윤은 “‘식신원정대’ 같은 음식 프로그램을 하다 보면 엄청난 양의 식사를 하게 된다. 때문에 하루 정도는 절식을 하고 디톡스를 해줘야 한다”며 저스트주스 클렌즈를 소개했다.

저스트주스 클렌즈는 친환경 식품기업 올가니카(www.organica.kr)가 선보인 주스로 ‘내 몸을 정화시켜주는 하루 6병의 프리미엄 주스’라는 부제를 달고 있다.

특히우리 몸에 과일, 채소, 견과, 해조류의 각종 영양소를 공급해 몸의 재정비를 돕는 컨셉트로, 하루 3끼 식사 대신 6종의 클렌즈를 3시간마다 순서대로 마시면 된다.

박지윤은 “6개 종류의 주스는 맛이 다양하다. 여성들이 좋아하는 상큼한 오렌지 맛도 있다”며 “보약이다 생각하고 열심히 마시고 있다”고 저스트주스 클렌즈 예찬론을 펼쳐 시선을 끌었다.

저스트주스 클렌즈는 국내 최초로 1일 6종의 클렌즈 프로그램으로, 미국의 생식 전문가 크리스틴 조와 올가니카 전문 셰프들이 수 십 차례의 시음을 통해 레시피를 변경하며 완성했다.

설탕, 색소, 농축과즙을 비롯해 그 어떤 첨가물도 없이 20여가지 신선한 채소와 과일, 견과 등 최상급 재료를 사용해 몸에 쉽게 흡수되도록 했다. 열량은 6병 합계 1000kcal 미만에 불과하다. 특히 열을 가하지 않는 HPP 초고압 살균공정을 통해 맛과 영양을 보존해 가장 믿을 만한 ‘착한주스’로 인기몰이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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