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에 따르면 전체 환자의 5년 내 재발률은 11.2%, 10년 내 재발률은 18.4%로 5년이 지난 이후에도 재발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특히, 연령별로 구분한 분석 결과에서 39세 이하에서 재발률이 가장 높고, 40~59세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유방암이 발병했을 때 젊은 여성이 중년여성보다 위험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 도움말 : 고려대학교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정승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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