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호나이스 ‘이과수제습기CDF-012’
특히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아져 곰팡이와 세균이 쉽게 증식, 식중독이나 피부ㆍ호흡기 질환, 알레르기 등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 최근 제습기가 필수 생활가전으로 자리잡고 있는 추세다. 청호나이스의 2014년 신제품 ‘이과수 제습기 CDF-012’<사진>는 강력한 제습력으로 집안을 365일 언제나 쾌적하게 유지해준다.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에 ‘집중 건조 기능’까지 갖췄다.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으로, 11.5ℓ의 용량에 9단계까지 습도조절이 가능한 것도 특징.
![](http://res.heraldm.com/content/image/2014/06/25/20140625000375_0.jpg)
청호나이스의 생활가전 노하우가 적용된 ‘집진 케어 기능’은 젖은 빨래, 신발 등을 말릴 때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프리필터에 항균필터까지 더해진 필터 시스템은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바람을 보내준다.
이 외에도 실내온도가 낮아졌을 때 제품에 결빙이 발생하면 자동으로 작동하는 ‘서리제거(除霜)기능’과 물받이에 물이 가득 차면 자동으로 작동을 멈추는 ‘물 넘침 자동방지 기능’도 탑재돼 사용자가 편리하고 안전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53만9000원으로 가격 역시 합리적이라 가정이 아닌 어린이집, 병원 등 공공기관에서도 부담없이 구매할 수 있다.
이슬기 기자/yesyep@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