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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조기유학, 어학연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뉴스종합| 2014-06-25 17:58

캐나다 조기유학의 풀리지 않는 3가지 의문점
1. 캐나다 조기유학비용이 정말로 필리핀보다 저렴한가?
2. 캐네디언 홈스테이 가정에서 정말로 한국인 홈스테이 보다 잘 지내는가?
3. 3학년은 5개월이면 정말로 한국말을 잊어버리기 시작 하는가?

캐나다에서 단기간 체류 후 장기 조기유학으로 연장이 가능하게 됨으로써 캐나다 조기 유학의 풀리지 않는 의문점이 해결되었다.

여름방학캠프를 포함해 처음에는 짧은 기간 작은 짐만 꾸려서 현지에 적응하면서 연장하는 방법이다. 한달은 좀 부족하지만 2달 정도면 현지적응 여부를 충분히 파악하고, 안전성 및 여러 가지 가능성을 타진 할 수 있다.
 
조기유학이나 동반유학 등 유학상담은 3시간을 설명하여도 부족하다. 특히 어린 학생이거나, 현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자 할 때는 실전 경험 없이 판단하기 쉽지 않다. 투웨이 유학원에서는 그 모든 것을 실질적으로 체험하고 나서 판단하실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투웨이 유학원의 조기유학 진행 방법은 다른 유학원과 달리 학생 한 명 한 명을 한국인 없는 지역으로 보내 현지학교와 현지 홈스테이에서 놀면서 영어 말하기 듣기를 배우게 하는 방법이다. 

투웨이 유학원의 조기유학 방법은 이제 그 동안 답답하게 설명만 듣고 판단하였던 어려움이 해결된다. 현지에 가서 일정기간 실제로 체험 한 후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일정기간 동안에도 캐나다 공립학교에 입학하여 다닐 수 있다.

캐나다 조기유학의 효과는 3년에 2,000시간 영어에 노출된다는 제주국제학교들과 비교되지 않으며 궁극적으로 1년이면 4,500시간까지 영어를 사용하게 된다. 약 7배 차이가 나는데 문제는 그 노출의 질적인 문제이다. 한글을 버리고 영어로만 지낼 수 있는 환경이 조기유학의 참 모습이고, 가장 효과적으로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방법이다.

투웨이 채병갑 원장은 “여름방학을 제외하곤 우리학생들도 현지 캐나다 공립학교를 다니게 됩니다. 하지만 영어라는 말은 학교에서 배워야 하는 것은 아니며, 돌 지난 아이들이 말을 배우기 시작하는 것처럼 영어도 그렇게 배워가게 하는 것이 평생 가는 언어로써의 영어가 아닐까 합니다”며 “투웨이 유학원의 목표는 안전한 곳에서 현지아이들과 함께 홈스테이와 학교에서 놀면서 어우러져 영어를 쉽게 배우는 것에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해당 조기유학 방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캐나다/미국 조기유학 및 여름방학캠프 설명회를 통해 접할 수 있다. 해당 설명회는 오는 28일(토요일) 오전10시30분, 7호선 학동역 투웨이 사무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한 설명회 참가 신청은 홈페이지(www.uhakca.co.kr)에서 할 수 있으며 전화(02-3444-9090)를 통해서도 가능하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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