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역대 최강 렛미인으로 꼽히는 허예은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허예은’은 렛미인 시즌 2에서 심각한 주걱턱과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리면서도 1급 장애 동생을 살뜰히 보살피는 착한 누나로 소개된 바 있다.
이후 양악수술을 통해 턱을 23mm미터나 뒤로 밀어 넣는 등의 성형외과 수술을 통해 일명 밥주걱녀에서 바비인형으로 완벽 변신했다.
완벽하게 변신 후 허예은은 꿈꿔왔던 쇼핑몰 모델에 이어 직접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장님으로 변신, 최근에는 이를 통해 얻은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고 있는 것이 알려져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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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 허예은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렛미인 허예은 근황, 더 예뻐졌네” “렛미인 허예은 근황, 연예인해도 되겠다” “렛미인 허예은 근황, 사회복지사가 꿈이라더니 결국 쇼핑몰” “렛미인 허예은 근황, 반갑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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