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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임대 완료 ‘가산동 양우내안애 애플 오피스텔’ 투자, 수익 동시에.. 특별 분양
부동산| 2014-07-22 14:38

가산동 양우내안애 애플은 호텔식 레지던스로 운영되는 회사보유분에 대해 선착순 특별 분양을 실시한다.

분양관계자는 “100% 임대가 완료된 상태로 준공 지연이나 공실에 대한 우려가 없고 투자자가 직접 임차인을 관리해야 하는 복잡하고 민감한 계약 관계, 유지 보수 등의 부담이 없는 안정적이고 꾸준한 임대 수익이 보장되는 오피스텔이라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초 2년짜리 임대차 계약서가 발행되며 2년 후 자동 연장이 가능하다. 또한 물가 상승률 등을 감안 재계약시 임대료를 전 계약 대비 5% 수준으로 확정 상승을 보장해 준다”고 덧붙였다.

국가 산업 단지 G밸리내 위치
지식산업센터 104개 동, 입주업체만 약 1만2천 개에 달하며 상주근무인원이 약 14만 명에 달하는 국가 최대 산업 단지인 G밸리내에 위치하고 있어 입지적 장점 또한 지니고 있다.

G밸리내 오피스텔 및 소형 주택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고소득의 연구 개발 종사자들이 다수 상주하고 있고 2020년까지 현 상주 인구의 2배에 달하는25만 명을 수용 할 계획이어서 향후 미래 가치 또한 풍부하다.

분양관계자는 “실투자 금액은 4천만 원대부터 있으며 확정 월 임대료는 60만원 ~ 80만원으로 투자 금액 대비 약 9%~10%대의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률이 보장된다”고 강조했다.

☎02 -839- 5911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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