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자연을 다스려 덖은 죽로차
헤럴드경제| 2014-07-24 10:12
홍소술명인은 50년 간 차를 덖었다. 차를 덖는 다는 것은 어쩌면 자연의 수많은 변수를 조절하는일이다.

때에 따라 습도가 다르고 바람이 다르고 빛이 다르니, 그것을 잘 관장하는 것이 명인의 힘이다.

홍소술 명인은 그것을 오랜 경험으로부터 쌓았다. 명인의 죽로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okrotea.co.kr나 전화 055-883-2233으로 문의하면 된다.

화개제다-명인지정품목 : 죽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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