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장맛에 깃든 사대부가의 맥
헤럴드경제| 2014-07-24 16:24
성명례 명인이 자리를 잡은 곳은 청송. 대맥장의 재료는 모두 주변의 깨끗한 자연에서 난다. 그곳에 서 명인이 손수 장을 뜬다.

4,000여 개의 장독이 즐비하게 12개월 이상. 길게는 5년까지 시간을 배불리 먹으며 대맥장으로 재탄생한다.

명인의 대맥장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koreamac.co.kr나 전화 02-424-6023~4로 문의하면 된다.

영농조합법인 한국맥꾸룸-명인지정품목 : 대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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