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아이디어 보강 쫄깃한 한과
헤럴드경제| 2014-07-24 11:52
김현의 명인의 한과는 재래종 찹쌀 중에서도 붉은수염찹쌀이라고 하는 품종을 고집한다. 신품종 찹쌀을 쓰면 한과 속이 텅 비게 되는데, 붉은수염찹쌀을 쓰면 한과 속이 꽉 차서 벌집처럼 빈틈없이 들어찬다.

재료 하나도 쉽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명인의 찹쌀유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화 055-573-6565나 홈페이지 : www.hanga.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의령조청한과-명인지정품목 : 찹쌀유과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