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500년 명맥 유지 산성막걸리
헤럴드경제| 2014-07-24 11:52
국내에서는 최초로 막걸리 분야의 식품명인으로 선정되었다. 우리나라에는 제대로 된 누룩방에서 술을 제조하는 곳이 거의 없다고 한다. 그래서 주류
전문가와 발효 전문가들이 유청길 명인의 누룩방에 상당히 문화재적 가치를 부여한다고 한다. 이 누룩방에서 금정구 산성마을에서만 맛볼 수 있는‘ 금정산성막걸리’가 탄생한다. 산성막걸리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sanmak.kr이나 전화 051-517-0202로 문의하면 된다.

(유)금정산성토산주-명인지정품목 : 산성막걸리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