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선비문화의 요람에서 피어난 풍류의 명주’
헤럴드경제| 2014-07-24 11:46
추성주라는 명칭의 유래는 지명에서 왔다. 통일신라 경덕왕 때부터 고려의
성종까지, 담주로 지명이 바뀌기 전까지는 담양 지역이 추성으로 불리었던
것이다. 조선시대 선비문화의 만개와 함께 추성주는 선조 당시 신선주, 혹은제세팔선주로도 불렸다. 양대수 명인의 추성주에 대한 궁금한 내용은
전화 061-383-3011이나 홈페이지 www.chusungju.co.kr로 문의하면 된다.



추성고을
명인지정품목 : 추성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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