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명뿐인 약과 · 유과의 명인
헤럴드경제| 2014-07-24 11:45
명인이 한과를 만드는 원칙은 약식동원(藥食同源)이다‘. 약과 음식의 근본은 같다’는 조상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좋은 재료를 사용해 180종 이상의 한과에 정성을 담고 있다.

농가와의 계약재배를 통해 국산 농산물을 사용하고, 몸에 해가 되지 않는 전통방식대로 쌀조청을써 한과를 만든다. 김규흔 명인의 한과에 대한 자세
한 정보는 전화 031-533-8020이나 홈페이지 www.shinkung.co.kr로 문의하면 된다.

신궁전통한과-명인지정품목 : 약과, 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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