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명인이 재현한 조선 3대명주
헤럴드경제| 2014-07-24 11:45
이기숙 명인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감홍로를 빚는기술을 가진 명인이다.

단맛이 나는 붉은 증류주, 감홍로(甘紅露)라는 이름 그대로 붉은 술을 한 모금 머금으면 첫 맛으로 계피향이 맴돌고, 점차 단맛이 도는 풍부한 향이 감돌다가 마지막으로는 시원한 향이 입안을 채운다.

명인의 감홍로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화 031-954-6233으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회사법인 (주)감홍로-명인지정품목 : 감홍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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