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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중소형 타운하우스, 크렌시아 빌리지
부동산| 2014-08-14 11:00

- 아파트에서 벗어나고픈 도시인들을 위한 주거 대안

주택에 대한 인식이 주거 공간, 휴식 공간으로 점차 바뀌어가면서 층간 소음, 가격하락 등 골치 아픈 아파트를 벗어나 마당이 있는 전원주택으로 옮기려는 수요층이 늘고 있지만, 막상 마당 있는 전원주택을 소유한다는 것은 서민들에게 크나큰 경제적 부담이 된다.

대형, 고급 일색이던 고급주택 문화에도 일대 변화가 시도되어 도시 지역 내에서도 보안, 관리 등 아파트의 장점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중소형 타운하우스를 짓기도 한다.

규모는 작아졌지만 내부는 웬만한 중소형 아파트보다 넓어 아이가 있는 가족들이 생활하기에 부족함이 없고 자신의 취향대로 내부를 꾸밀 수도 있으며,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마당과 작은 텃밭을 만들 수도 있다.

이런 조건을 모두 갖춘 타운하우스가 바로 ‘크렌시아 빌리지’다. 용인경전철 보평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타운하우스로 3억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고급스러운 유럽풍 건축외관을 표방하고 있는 단독형 타운하우스 ‘크렌시아 빌리지’는 총 111세대 규모에 대지 분양면적 90~120평형, 건축면적 25~35평형으로 구성되며, 건축면적 외에 다락방 8~10평, 데크 10평의 서비스 공간도 별도로 제공된다.

또한, 도시가스 및 지열난방 시스템을 병행하여 관리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으며, 공원과 체육시설, 산책로, 어린이 놀이터 등 커뮤니티와 단지 내 경비실, 보안・방범 시스템을 갖춰 안심하며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어린이 집, 유치원이 있고 도보로 통학 가능한 초・중・고가 있으며, 인접 지역에 학원이 밀집하여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고 주변 환경이 잘 조성되어 있다. 아이들을 키우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환경이라 할 수 있다.

방문예약 및 분양문의 : 031) 321-1504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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