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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현대차, 소외층 영화인 육성…‘아트드림 영화제작소’ 개최
뉴스종합| 2014-08-14 11:45
현대자동차그룹은 11~14일 4일간 서울혁신파크 청년허브센터에서 서울, 경기 거주 소외 계층 청소년 50명을 초청해 인문학 특강, 시나리오 및 촬영 실습, 감독과의 대화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 ‘아트드림 영화제작소’ 행사를 개최했다. 영화 영재 육성 프로그램인 ‘아트드림 영화제작소’는 소외 계층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진로를 함께 모색하는 취지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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