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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남지 않은 결혼준비, 예비부부를 위한 ‘하우투&애비뉴 대형웨딩박람회’ 오는 15일 개최
뉴스종합| 2014-08-14 11:45

휴가시즌에 맞춰 휴가를 즐기고 올해 10월 윤달이 끼면서 이를 피해 결혼식을 올리려는 예비부부들의 문의가 많아지면서 웨딩 성수기 시즌인 가을에 결혼식을 올리고자 한다면 웨딩홀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그동안 수많은 웨딩박람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고객만족도가 높은 웨딩컨설팅기업 ‘하우투&애비뉴’에서는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부터 하객과 혼수, 예물과 예단 등 복잡하고 까다로운 결혼준비를 해결해주고자 ‘하우투&애비뉴 대형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하반기 초대형 규모로 진행되며 전통과 경험이 살아있는 최고의 63빌딩 웨딩박람회라 불리는 이번 웨딩박람회는 그 규모에 맞춰 많은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오는 8월 15~17일 3일간 열릴 예정이다.

결혼준비의 필수품인 웨딩다이어리와 함께 공연티켓 1만원할인권을 하우투&애비뉴 대형웨딩박람회 방문객 전원에서 증정하는 이번 하우투&애비뉴 대형웨딩박람회는 이 외에도 선착순 방문자 300쌍을 대상으로 디지털 체중계와 연극무료 관람 티켓까지 증정한다. 더불어 웨딩패키지 정계약자에게는 필립스 스틱형 청소기, 혼수업체 5군데 상담만 받아도 커피메이커증정, 6군데 상담 시 커플 머그잔을 증정한다.

또한 혼수가전 추첨 이벤트를 통해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드럼세탁기, 청소기까지 마련한 이번 하우투&애비뉴 웨딩박람회는 예비신부들의 로망인 2015년 시즌의 신상드레스를 한자리에 모아 전시해 놨다.

최고의 스드메(스튜디오, 드레스, 헤어메이크업), 한복, 예물, 예복, 허니문 및 웨딩홀 등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전문 웨딩플래너와 1대 1 상담을 통해 전문적인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사은품 혜택까지 제공되는 이번 웨딩박람회는 벌써부터 많은 예비부부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한편 웨딩박람회와 더불어 결혼준비의 꽃인 허니문만을 전문적으로 상담 받을 수 있는 ‘하우투&애비뉴 대형허니문박람회’도 같은 장소에서 동시 개최되어 많은 예비부부들의 사전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무료 사전신청은 홈페이지(www.dreamtouchweddingfair.net)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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