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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방송인 ‘컬투’ 홍보대사 위촉
뉴스종합| 2014-08-26 09:43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 마포구는 지난 25일 방송인 ‘컬투’를 홍보대사에 위촉했다. 이날 마포구청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정찬우, 김태균이 박홍섭 마포구청장으로부터 위촉장을 받았다. 컬투의 홍보대사 활동 기간은 약 4년으로, 민선 6기가 끝나는 2018년 6월 31일까지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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