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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변호사회, ‘변호사 안내 서비스’ 1일부터 시작
뉴스종합| 2014-09-01 09:34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나승철)는 의뢰인이 원하는 맞춤형 변호사를 손쉽게 검색하고, 의뢰인과 변호사를 연결해 주는 ‘변호사 안내 서비스’를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지방변호사회는 소속 변호사가 홈페이지(www.seoulbar.or.kr)를 통해 변호사 안내 등록과 동의서에 동의할 경우 주요 수임내역, 취급분야, 판결문, 학력, 경력, 저서 및 논문 등 상세정보를 제공한다. 의뢰인은 성명, 사무실명, 주요 수임내역, 취급분야, 지역, 연령, 학력, 법조경력사항 등 의뢰인이 필요로 하는 변호사 검색이 가능해진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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