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울산성형외과에서 권하는 눈매성형
라이프| 2014-09-22 13:46

사나운 눈매, 좁고 작은 눈성형 : 노유착 뒤트임 

바깥쪽 눈꼬리가 올라가 인상이 사나워 보이거나, 눈의 가로길이가 짧아서 작아 보이는 눈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동양인의 경우 몽고주름의 영향과 눈의 바깥쪽 눈꼬리가 올라가거나 좁아서 눈이 작고 사나워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크고 시원한 눈의 평균을 살펴보면 눈의 가로길이가 약 3센티이고 눈의 검은자위를 중심으로 양쪽의 흰자위의 길이가 비슷하며, 눈의 안쪽과 바깥쪽 꼬리를 연결하였을 때 약 3도 정도 상향하는 것이 크고 아름다운 눈매를 가진 사람들의 특징이다.

눈매가 사납고 눈의 가로길이가 좁은 사람들은 눈의 가로길이가 2.5센티 정도로 짧고, 눈의 바깥쪽 꼬리의 각도가 상당히 올라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눈매를 개선하는 방법으로 앞트임과 뒤트임 방법이 있다.

뒤트임의 경우 과거에 주로 사용하던 방법들은 시술 후 다시 유착되어 붙어 버리는 단점과 눈의 아름다운 곡선라인을 살리지 못하는 점, 충분한 길이로 트지 못하는 등의 단점이 있었다.

최근에도 어느 병원에서는 뒤트임 효과가 없다고 권하지 않는 병원이 있는가 하면, 어느 병원은 약간의 트임이 가능하다고 하며, 어떤 병원에서는 충분한 트임으로 눈의 가로길이를 약 3센티까지 연장할 수 있다고도 한다. 이렇듯 뒤트임 방법은 병원마다 방법이 다르고 시술결과도 달라서 천차만별인 것이 사실이다.

울산의 메디아트에서는 노유착 뒤트임과 밑트임(눈꼬리내림)을 동시에 시술하고 있다. 이 시술 법은 울산메디아트에서 직접 고안한 뒤트임 방법이다. 실제 이 시술법으로 시술한 사람들을 보면 가능한 사람들은 5mm이상까지도 뒤트임이 이루어지며 트임 후 다시 붙지 않고 올라간 눈꼬리를 내려줌으로써 크고 부드러운 눈매로 바뀐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뒤트임이 가능한 것은 아니며 외안각의 꼭지점이 안구의 뼈와 거의 닿아 있는 사람들은 그 트임폭이 작을 수밖에 없어, 시술전 트임의 가능여부와 부작용, 시술 후 회복기간 등에 대해 면밀한 상담을 통하여 충분한 소통이 필요 하다.

노유착 뒤트임/밑트임 수술의 경우 뒤트임 폭의 정도에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뒤트임 수술이 가능하며 뒤트임 수술에 실패한 경우에도 재수술을 통하여 충분히 뒤트임/밑트임이 가능한 방법이다.

울산 메디아트 김영철 원장은 “평소에 인상이 날카로워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 사람들이나, 눈이 작아서 고민인 사람들은 노유착 뒤트임과 밑트임을 통해서 충분히 눈을 크게 하고, 날카로워 보이는 인상을 개선할 수 있으므로 뒤트임과 밑트임 경험이 많고 수술방법면에서 충분한 트임을 할 수 있는 병원을 찾아서 상담을 한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전했다.

다른 성형수술과 마찬가지로 뒤트임과 밑트임 수술도 회복기간과 부작용 등이 있을 수 있으므로 시술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하여 눈의 크기가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회복 기간 중 주의할 사항은 무엇인지 등을 충분히 듣고 시술에 임하는 것이 좋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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