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한화, 국군의날 맞아 국립현충원 헌화
뉴스종합| 2014-09-30 11:46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한화가 제66주년 국군의날을 앞두고 30일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했다고 이날 전했다.

이날 ㈜한화 심경섭 대표이사와 임직원 70여명은 현충탑을 참배하고, 헌화 및 묘역 정비활동을 벌였다.

<사진>㈜한화 임직원들이 10월 1일 국군의 날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참배를 하고 있다. ㈜한화 제공.

㈜한화 이성수 상무는 “한화의 창업이념인 사업보국(事業報國)을 되새겨보고 방위산업체 임직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앞으로도 다방면의 봉사활동을 통해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wor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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