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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시행 일주일, 통신주 강세
뉴스종합| 2014-10-08 09:49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통신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 44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텔레콤 주가는 전날보다 3.06% 상승한 28만6500원을 나타내고 있다. LG유플러스 역시 3.90% 상승했으며 KT는 1.74% 주가가 오르고 있다.

양종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단통법 효과가 매우 긍정적일 것”이라며 “4분기 이후엔 단통법으로 장기적이고 구조적으로 수익이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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