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주방ㆍ생활용품기업 락앤락(대표 김준일)은 16∼29일 14일간 최대 74% 할인하는 ‘2014 하반기 슈퍼세일’을 한다고 밝혔다.

전국 33개 직영점 및 가맹점에서 주방용품부터 보온용품, 수납용품, 생활용품까지 전 제품을 20% 일괄 할인 판매한다. 전단상품 40선 특가상품 모음전,슈퍼 2070 한정판매 특별할인전, 슈퍼 균일가전, 슈퍼세일 기프트세트 기획전, 최저가 알뜰쇼핑타임 홈쇼핑세트 할인전 등 다양한 특별전을 통해 최대 74%까지 할인해준다. 특히, 김장철을 맞아 플라스틱과 도자기, 내열유리 등 소재별 밀폐용기에 보다 높은 할인율을 적용해 선보일 예정이다.

일례로 최저가 알뜰쇼핑타임 홈쇼핑 할인전에서는 ‘락앤락 클래식 김치통’ 홈쇼핑세트를 55% 인하된 특별한 가격으로 장만할 수 있다. 문짝정리용기 ‘인터락’ 홈쇼핑세트 또한 최고 56%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 슈퍼세일 기프트세트 기획전에서는 ‘비스프리’ 밀폐용기와 프리미엄 내열유리 ‘오븐글라스’ 밀폐용기 선물세트를 최고 62%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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