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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생활권 ‘브라운스톤 당산‘아파트 모델하우스 오픈 후 방문객 몰려
부동산| 2014-10-21 10:05

이수건설은 지난 17일,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1-5번지 일대에 ‘브라운스톤 당산’아파트의 샘플하우스를 오픈했다. 현장 안 1층 아파트에 오픈 된 샘플하우스에는 실수요자들이 크게 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샘플하우스 방문은 예약제로 진행되고 있으며, 사전에 전화접수를 해야 관람 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방문고객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증정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브라운스톤 당산’ 아파트는 회사 보유분에 한해 한시적으로 잔여세대 특별모집을 한다. 이는 시세보다 약 1억 5천 만원 저렴하며, 같은 단지의 전세금액은 약 5억원 내외이다.

명품 소규모 특화아파트로 2013년 10월 전 세대 분양 완료되어 11월 군인공제 PF전액 상환하였지만, 변경인가 시에 자격해지분이 발생하게 돼 5년 전 분양가로 특별 모집을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브라운스톤 당산’은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600m), 5호선 영등포시장역(500m), 9호선 당산역(700m) 트리플 역세권으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경인고속도로 노들길 등과 인접해 있어 여의도, 강남, 수도권 지역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특히 한 블럭 거리인 여의도생활권이며, 걸어서 5분-10분 거리에 한강고수부지, 타임스퀘어, 빅마켓,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있어 이용이 편리할 전망이다. 단지 입구에는 수영장, 헬스장, 주민센터가 있는 문화센터도 위치하고 있어 현재 ‘브라운스톤 당산’은 최적의 주거환경으로 손꼽히고 있다.

현재 20층 완공 후 내부 공사 중에 있으며, ‘브라운스톤 당산’아파트의 건설사는 이수건설, 신탁사는 대한토지신탁, 보험사는 대한주택보증에서 시공 보증한다.

분양문의 02- 2655-9935 (분양가 특혜 등 회사보유분 특별상담)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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