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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역세권 가락동 한양수자인, 파격적인 가격 송파 최초 소형 아파트
부동산| 2014-10-24 11:31

지하철 3ㆍ5ㆍ8호선 트리플 역세권 프리미엄과 파격적인 가격으로 중소형 가락동 한양수자인이 강남, 송파, 서초, 분당, 평촌 등의 실수요자와 투자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가락동 한양수자인은 송파구 최초로 공급되는 소형아파트로 전용면적 59ㆍ70ㆍ84㎡ 형 920가구, 총 11개동 20층으로 구성되며, 지하철 3호선 경찰병원역, 5호선 오금역, 8호선 가락시장역이 도보 10분 거리 내에 위치한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하며, 인근에 위치한 동부간선도로(3km),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3.3km)로 강남•분당까지 30분 내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내년에는 KTX수서 역사가 들어설 예정이다.

무엇보다 가락동 한양수자인은 송파구 가락동 34~40번지 일대에 지역주택조합사업으로 지어지는 까닭에 인근 가락시영 조합의 요청 평단가 2,600만 원대인 것과 비교해서 20~30% 저렴한 1900만원대로 송파구의 마지막 평당 2000만원 이하의 아파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주택조합 아파트는 무주택자들이 조합을 구성해 토지를 구입하는 등 시행을 직접 맡는 것이 특징이다. 때문에 시행사 이윤, 마케팅 비용, 토지 금융비 등이 많이 들지 않아 공급가가 다른 일반 아파트보다 20~30% 저렴하다. 또한 재개발, 재건축에 비해 사업기간이 짧고, 사업 승인 뒤 전매 제한이 없다.

가락동 한양수자인은 단지 인근에 신가초, 가주초, 가동초를 비롯해 석촌중, 가락중, 송파중, 가락고, 잠실여고, 오금고 등 송파의 우수한 8학군과 단지 바로 앞에 가락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탁월한 조망과 쾌적한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탄천변을 따라 탄천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단지 인근에는 가락시장, 제2롯데월드, NC백화점, CGV, 킴스클럽, E-마트, 문정 로데오거리, 잠실 롯데백화점 등이 위치하고 있다.

송파구는 송파대로를 중심으로 테헤란로에 버금가는 업무중심지구가 형성될 예정이고, 문정법조단지, 롯데월드타워와 2015년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있다.

가락동 한양수자인은 현재 선착순 동호지정이 가능하며, 분양사무실로 전화상담 후 방문하면 직원 안내를 받아 관람이 가능하다.

분양문의 : 1600-4068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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