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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미역 ‘이진 캐스빌’ 분양, 센텀과 광안대교를 잇는 역세권으로 주목
부동산| 2014-10-28 15:31

교육특권, 교통특권, 생활특권의 3특권을 센텀에서 누릴 마지막 기회!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대책으로 전국곳곳에서 아파트 분양열기가 뜨겁다. 특히, 부산의 센텀시티주변의 아파트는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런 시장 분위기 가운데 부산 기업인 이진종합건설㈜이 수영구 망미동에 343세대 규모의 아파트 분양을 시작했다.

◆녹색조망권과 센텀시티의 ‘생활특권’
망미역 이진 캐스빌은 뒤로는 금련산, 황련산의 녹색조망권이 확보되는 지점에 위치해 광안대교까지 보이는 조망권을 자랑한다. 그리고 센텀시티의 신세계 백화점, 롯데백화점, 벡스코, 영화의 전당을 차로 10분 거리에 갈 수 있는 생활권을 갖췄다. 주위에 코스트코 코리아, 홈플러스 센텀시티점, 망미시장, 팔도시장 등도 인접해 최적의 생활권을 보장하고 있다.

◆시내외를 잇는 ‘교통특권’
지하철 3호선 망미역, 배산역의 탁월한 교통망이 확보되어 시청과 센텀시티를 잇는 도심생활의 중심지에 자리잡았다. 부산울산고속도로와도 가까워 시외로의 접근도 편리하다.

◆초중고에서 대학교까지 ‘교육특권’
단지 인근으로 수미초, 광안중, 동수영중, 덕문여고, 부산경상대학 등 다양한 학군이 자리잡고 있다. 배산작은 도서관, 망미1동주민센터, 부산남부 소방서 등의 관공서들도 위치해 교육특권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끊임없는 수요의 ‘중소형 아파트’
부산의 중소형 신규아파트 부족 현상으로 중소형 평형대 아파트인 망미역 이진 캐스빌이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전용면적 62㎡ 207세대, 65㎡ 46세대, 79㎡ 90세대 등 총 343세대를 분양 중에 있는 이진 캐스빌은 중소형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들의 욕구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망미역 이진 캐스빌은 센텀시티, 광안리 해수욕장으로 들어가는 관문에 위치해 있다. 그리고 망미역, 배산역의 역세권을 누릴 수 있는 편리한 교통권 역시 가지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진종합건설은 지난 10월 17일 연산동 부산광역시청 인근에서 망미역 이진 캐스빌 아파트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분양을 시작했다. (문의) 051-752-6688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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