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데이브레이크 기획 콘서트 ‘프리즘’ 12월 8일 한전아트센터서 개최
라이프| 2014-10-28 15:19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기획 콘서트 ‘프리즘(PRISM)’이 오는 12월 7일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2회 째를 맞는 ‘프리즘’은 데이브레이크 멤버들이 직접 기획부터 게스트 섭외까지 모든 것을 진행해 다른 아티스트들과의 협연 무대를 꾸미 콘서트다.

이번 콘서트에는 장기호를 비롯해 노리플라이, 제이레빗, 싱어송라이터 박준하가 참여해 단독 무대와 데이브레이크 멤버들과 함께 하는 협연 무대를 꾸미고 공연 전 로비에서 오늘의라디오가 버스킹(거리공연)을 마련할 예정이다.


예매는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R석(1층) 6만6000원, S석(2층) 5만5000원이다. 자세한 정보는 해피로봇 레코드 홈페이지(www.happyrobot.co.kr)와 데이브레이크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BandDaybreak)에서 확인할 수 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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