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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니버스 형식 구성…동부만의 심볼로
뉴스종합| 2014-10-31 11:44
김현 국장, 애드노바
대한민국 엄마, 아빠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지난 2003년부터 현재까지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한 금융’이라는 광고 슬로건으로 일관되게 집행해 온 동부금융네트워크 광고 캠페인은 인간적이고 따뜻하며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생활을 생각하는 종합금융그룹으로의 브랜드 이미지를 정착시키게 했습니다. 동부금융네트워크 크리에이티브는 인생의 한 장면을 옴니버스 형식의 모노톤 기법으로 일관되게 표현함으로써 동부금융네트워크만의 강력한 심볼이 됐습니다.

특히 이를 기반으로 2014년 동부금융네트워크의 신문광고는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을 메인 테마로 해 ‘대한민국 모든 아빠(엄마) 그 한 사람 한 사람 곁에 동부금융이 있습니다’라는 메인 카피로 금융의 주요 타깃인 부모들이 공감과 관심을 유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기존의 인간적이고 따뜻한 금융그룹이라는 이미지에 가족의 행복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고자 하는 금융 전문기업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더해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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