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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광희’, 로드FC 019서 챔피언 도전권 어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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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0 07:05
[헤럴드스포츠=정성욱 기자] 지난 11월 9일, 종합격투기대회 로드FC 019가 서울 올림픽 홀에서 개최되었다. 스피릿MC 웰터급 챔피언 출신 이광희(익스트림 컴뱃)가 문기범(팀매드)을 상대로 화끈한 타격전을 펼친 끝에 2라운드 3분 15초에 펀치에 의한 TKO로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후 이광희는 마이크워크를 통해 “솔직히 제가 (권)아솔이와 붙어야 하는지 잘 몰랐다. 근데 이유가 생겼다”며 차기 라이트급 챔피언전을 예고했다.
mr.sungc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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