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 내용은 자원재활용 및 2차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공동 연구개발과 국내외 표준화, 적합성 평가분야, 연구장비와 시설 공동 활용 등이다. 특히, 금속소재 표준물질 및 숙련도 시료개발과 관련, 기술협력을 통해 금속소재산업의 국제 신뢰성 향상 기틀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KCL 송재빈 원장<오른쪽>은 RIST 우종수 원장과 협약식에서 “양 기관이 표준ㆍ적합성 활동과 소재 및 에너지분야 기술력과 경쟁력 향상을 더욱 수준 높은 연구성과를 이뤄내자”고 말했다.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