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이 창의산업정책관은 “나노기술인들의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정부는 나노융합산업의 사업화 촉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섭 산업기술평가관리원장, 박찬경 국가나노인프라협의체 회장, 임교빈 산업통상자원R&D전략기획단 신산업MD, 이재영 나노종합기술원장, 김희중 한국나노기술원장 등 나노 및 융합분야 산ㆍ학ㆍ연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또 신훈규 나노융합기술원 기획실장, 최영철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선임연구원 등에게 정부표창이 수여됐다.
okidoki@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