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토니모리, 최대 50% ‘12월 빅세일’ 실시
뉴스종합| 2014-12-10 10:13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토니모리는 건조한 피부 보습이 절실한 겨울철, 베스트셀러인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100시간 크림을 비롯해 ‘전 품목 최대 50% 빅세일’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번 빅세일에는 최근 리뉴얼 출시된 베스트셀러 제품인 ‘플로리아 뉴트라 에너지 100시간 크림’을 비롯해 건조해진 겨울철 피부를 책임질 고보습라인 ‘베리안느 스킨케어’와 이슬내린 안개꽃비 미스트, 메이크에이치디 헤어틴트큐어, SUN 전 품목 등이 50%~ 1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걸그룹 아이돌 멤버가 사용하는 제품으로 알려지며 전국 품절 사태가 일어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은 7DAYS 타투 아이브로우, 백젤 아이라이너 등 인기 색조 제품들도 20% 할인된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한편 토니모리에서는 빅세일 외에도 12월 한달 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00시간 크림 구매 시, 뉴트라에너지 슬리핑팩 100ml를 증정하고, 비씨데이션 올마스터 제품 구매 시에는 100시간 크림 20ml 증정, 발효 스네일 스킨케어 구매 시 발효 스네일 폼 150ml 증정 등 다양한 추가 증정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세일 혜택은 토니모리 멤버쉽 회원에 가입된 모든 고객에게 해당되며, 멤버십 회원이 아닌 경우에도 세일 기간 동안 매장에서 신규 가입을 하면 즉시 세일 적용이 가능하다 단, 세일 기간 동안 포인트 적립 및 사용은 제한되며 그 외 프로모션 또한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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