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12월 셋째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동아에스티 700억원을 비롯해 총 3건, 12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1200억원(3건)이고,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200억원, 운영자금이 500억원, 차환자금이 500억원이다.
금투협 측은 “일반적으로 연말에는 기관들의 연말 결산(북 클로징)으로 회사채 발행이 감소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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