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IFC몰 윈터세일, 최대 60% 시즌오프
뉴스종합| 2014-12-18 17:23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여의도 IFC몰(www.ifcmallseoul.com)이 오는 1월말까지 ‘IFC몰 윈터세일’을 진행, 글로벌 SPA와 패션, 스포츠, 뷰티, 액세서리 등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최대 60%까지 시즌오프된 가격에 선보인다.
참여브랜드는 H&M, 마시모두띠, 망고, 바나나리퍼블릭, 갭 등 글로벌 SPA 브랜드와 에잇세컨즈,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LAP, 라코스테, 비어커랩, 일꼬르소의 남녀 패션브랜드, 슈즈 편집샵 CC샵의 나인웨스트와 스티브매든, 슈마커, 나이키, 아디다스, 리복 등이다. 브랜드별 세일 기간 및 세일품목, 세일률 등은 상이하다.


록시땅, 러쉬, 더바디샵, 버츠비 등 코스메틱 브랜드는 연말 시즌을 맞이해 다양한 기프트 기획세트를 준비했다. 캐스키드슨과 샘소나이트는 백팩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IFC몰 윈터세일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IFC 몰 홈페이지(www.ifcmallseou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balme@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