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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중국 명문대 유학과 자산관리 강연회’ 개최
뉴스종합| 2015-01-05 09:55
[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유안타증권은 새해 첫 강연회로 오는 13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강남과 목동에서 ‘중국 명문대 유학과 자산관리’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중국의 성장 비전을 ‘자녀교육과 자산관리’에 접목한 이번 강연회는 국내 최대 중국어 교육기관인 ‘한솔교육 차이나로’ 유학센터에서 중국 유학의 현황과 비전을 전달한다. 유안타증권은 중국 유학자금 관리를 위한 중국 주식 및 범중화권 금융상품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한다.

신남석 유안타증권 리테일전략본부장은 “교육의 중심지인 대치, 목동 지역에서는 이미 중국 유학이 유학 트렌드로 자리잡았다”며 “이번 강연회를 통해 중국 명문대 유학의 비전과 함께 중국 위안화로 지출해야 하는 유학자금 마련 및 관리를 위한 유안타증권 만의 자산관리 솔루션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안타증권의 ‘중국 명문대 유학과 자산관리’ 강연회는 13일 강남 포스코 P&S타워, 15일 목동 양천문화회관에서 총 두 차례 개최하며, 참가 신청은 유안타증권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feelgoo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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